2025년 개봉한 존 윅 유니버스의 스핀오프 액션 영화 『발레리나』는, 발레리나이자 암살자인 주인공 '이브'의 거침없는 복수 여정을 담았습니다.

영화 제목: 발레리나(Ballerina)
감독: 렌 와이즈먼
장르: 액션/스릴러
쿠키 여부: X
발레리나(Ballerina) 출연진

아나 데 아르마스(주인공 이브 역)

키아누 리브스 (존 윅 역)

칼렙 스필야즈 (주인공 이브의 아버지 역)

카탈리나 산디노 모레노 (레나 역)

노먼 리더스 (파인 역)

샤론 덩컨 브루스

앤젤리카 휴스턴 (디렉터 역)

수영
발레리나(Ballerina) 줄거리 및 결말 (스포일러 주의) -
영화는 해안가의 한 저택에서 시작된다. 어린 여자아이 이브와, 그의 아버지가 단 둘이 살고있는 저택. 그런데 한밤중 누군가가 그들의 집에 침입한다. 아버지는 이를 예상이라도 했던듯, 급하게 이브를 서재의 비밀 공간에 숨겨두고 괴한들과 맞서 싸운다.

이브는 책장 너머로 아버지와 괴한의 싸움을 지켜본다. 동시에 들은 바로는, 자신들을 습격한 무리가 이브의 부모님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브를 내놓으라고 한 것이다. 아버지는 이브를 넘기지 않는 대신 운명을 달리한다. 그렇게 부모님을 모두 여읜 이브는 누군가에게 데려가 키워진다.

그곳은 발레리나를 양성하는 곳처럼 보였으나... 사실은 킬러들을 키우는 곳이었다(존 윅을 양성한 ’루스카 로마‘). 이브는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온갖 무술들을 배우는 동시에, 발레리나로서 발레도 배우게 된다. 그렇게 점점 킬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 이브.

이브는 자신들의 총괄 책임자인 '디렉터'로부터 이젠 준비가 된 것 같다는 말을 듣고, 현장에 투입된다. 여자 혼자서 남자 20명은 거뜬히 죽이고도 남을 정도로 실력자인 이브앞에, 손목에 'X'자가 그어진 남자가 나타났다.

이브는 이 표식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자신과 아버지를 습격한 괴한의 손목에도 같은 표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브는 그 남자의 손목을 뎅강 잘라가 디렉터에게 이 집단에 대해 물었으나, 그녀는 그쪽과 합의한 부분이 있어 대답해줄 수 없다고만 답한다.

이브는 디렉터의 만류에도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이 집단에 대해 수소문을 하기 시작하고, 결국 그들의 집성지인 한 산골 마을에 도착한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을 죽이려 드는 마을 사람들을 보고 이브는 이 곳이 그들의 소굴임을 직감한다.

마침내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던 남자를 만나게 된 이브. 그는 마을의 총수였다. 알고보니 이브의 아버지도 한 때 이 집단의 멤버였으나 이브가 킬러가 아닌 평범한 삶을 살기 원해 그녀를 데리고 몰래 도망쳤던 것이고, 그에 대한 댓가로 킬러 집단의 표적이 되어 목숨을 잃은 것.

마을의 총수는 마을 전체에 외지인(=이브)을 사살하라 명령한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 모두가 총칼을 들고 그녀를 죽이려 달려든다. 그러나 이브는 이미 실력자인 킬러였고, 오히려 마을 사람들이 더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마을의 총수는 그러자 이브의 '디렉터'에게 전화를 때린다. 이브를 데려가라고. 그러나 디렉터는 그는 이미 자신의 명령도 어긴 상태라, 어찌할 수 없다고 말한다.

동시에 존 윅을 보내, 그녀가 돌아오기를 설득하던지, 죽이든지 하겠다고 한다. 영화가 거의 끝날 때쯤 드디어 제대로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존 윅은 그녀보다도 훨씬 뛰어난 전투를 자랑하며 "그냥 가"라고 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복수를 해야겠다는 그녀의 열의를 보고, 자정까지 시간을 주기로 한다.

결국 이브는 아버지의 복수를 성공하고, 존 윅도 그녀를 사살하지 않고 디렉터에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전한다. 이브는 아버지의 복수를 성공적으로 끝냈으나... 이제 온 마을 사람들이 킬러인 집단의 표적이 되었다.

그녀도 존 윅처럼 평생을 쫓기며 살아야 하는 운명이 되었고, 영화는 그녀에게 현상금 500만 달러가 걸리며 끝난다. (무려 현상금 순위 3위다. 1위인 존 윅은 4000만 달러다....)
발레리나(Ballerina) 솔직한 리뷰

존 윅 유니버스의 스핀오프 시리즈로서, 이브라는 여성의 복수극이 주된 내용이라 쉼 없이 이어지는 액션신에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는 영화였다. 재미있게 봤다. 특히 마지막에 총수가 궁지에 몰리자 이브를 말로 설득하려고 주구장창 설교하는데... 끝까지 듣지않고 도중에 무표정으로 그냥 헤드샷을 날려버린 장면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 통쾌하다. 이런느낌? 영화가 질질 끄는 거 없고, 실속있게 죽 밀고나가서 좋았다. 영화의 마무리를 보니 흥행을 보고 시즌2로 돌아올 것 같은데, 그 때도 시청할 의사 있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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